뻬쩨르부르그 연대기 외
|
4편("브로하르친씨", "아홉 통의 편지로 된 소설", "뻬쩨르부르그 연대기", "여주인")의 초기 중단편이 실려있습니다. 아직도 우리가 알고 있는 도스또예프스끼의 면모는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만, "여주인" 에서는 살짝 살짝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모든 작품은 사실상 실패한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고 합니다. 장편이 나오려면 많은 습작이 필요한가 봅니다. 제가 소장하고 있는 전집과는 달리 최근 판매되는 단행본에서는 "백야 외" 와 "뻬쩨르부르그 연대기 외" 가 합본된 듯 싶습니다. 관련 포스트: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이항재.석영중 외 옮김/열린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