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SF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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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무크지의 두 번째 권입니다. 이 책에 실린 국내 작가들의 SF 단편의 수준은 실소를 자아내는 정도가 아니라 분노가 치미는 수준입니다. 그럴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특집으로 실린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의 중편 "슬픔의 산맥" 때문에 구매한 책입니다. "슬픔의 산맥"은 전에 소개 드린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에서, 작품내의 시간상 "마일즈의 전쟁" 다음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했습니다. 한 100페이지 정도의 분량입니다. 나머지는 논할 가치도 없어서 이 책의 별 점은 "슬픔의 산맥" 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행복한책읽기 편집부 엮음/행복한책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