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Book: The Definitive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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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Book -
Norman Walsh 외 지음/OReilly(오라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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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에 제가 가장 좋아하고 즐겨 쓰던 문서 작성 시스템은 TeX 입니다.
아직까지 TeX 만큼 강력하고 안정적인 시스템은 본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한
10년 정도는 계속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움이 있는데
TeX 문서를 처리하는 소프트웨어를 제작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안을 XML 에서 찾고 있는 중입니다. DocBook 은 아마도 TeX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는 문서 표준입니다. 온라인에서도 쉽게 구해보실
수 있는 이 책은 DocBook 문서를 작성하고 출판하는 방법과 DocBook 을
자신의 용도에 맞도록 변경하는 방법을 간략히 소개하고, 문서작성시에
참고할 수 있는 레퍼런스 섹션을 제공합니다. 아쉬운 점은 두 개의 DocBook
표준(SGML 과 XML) 중 SGML 쪽에 치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이 나올
당시에 XML DocBook 표준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일 겁니다. 2판이
나온다면(온라인에서 2판 드래프트도 구하실 수 있습니다.) 좀더 쓸모
있어지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