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노이즈

화이트 노이즈 - 6점 돈 드릴로 지음, 강미숙 옮김/창비(창작과비평사)

소위 "포스트모던" 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소설입니다. 보통 "포스트모던"은 "생각 없는 무뇌아들의 지껄임"과 동의어로 사용됩니다만 그래도 이 작품은 참고 읽을 만 합니다. 별 대단한 내용은 없고 "문화비평"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이 작품의 소재를 한 단어로 말하자면 "과잉" 입니다. 넘친다는 것의 지긋지긋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