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에 잡히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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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 부장" 이라는 만화의 저자가 쓴 와인 입문서. 지금까지 마신 와인 병을 다 모으면 몇 백병 정도는 될 것 같지만, 라벨 한 번 꼼꼼히 살펴보지 않고 상자째 놓고 맥주 마시듯 부어라 마셔라 했던 관계로 여전히 문외한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술은 알콜함량 순으로 맥주, 와인, 브랜디입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집에서 맥주 정도는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와인과 브랜디는 잘 골라 마시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것 같네요. 목표는 앞으로 100병을 채우기 전에 제 취향의 와인 10종을 찾는 것입니다. 그런 목적으로 볼 때 꽤 쓸만한 책 처럼 보입니다.

히로카네 켄시 지음, 한복진 외 옮김/쿠켄(베스트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