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와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한 로봇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과 창의적인 UI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바로 앞에서 작업하는 컴퓨터를 다루는 것도 그리 녹녹한 일이 아닌데,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로봇에게 뭔가를 시킨다는 것은 미션에 가깝습니다. 음성인식이요? 농담하시는 거지요? 아예 수화나 입술 읽기는 어떨까요? 텔레파시는? 프로젝터, 카메라,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하는 재미있는 동영상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레이저 포인터는 원래 싸고, 프로젝터도 점점 싸고, 작고, 저전력으로 변신하고 있으니 더 관심이 가는군요. 동영상에서도 설명이 나옵니다만, 방을 잘 보시면 천장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 카메라가 로봇을 포함한 방에 있는 사물들 뿐만 아니라 레이저 포인터를 추적합니다. 다음에 사용자의 지시에 대한 피드백으로 프로젝터가 적절한 위치에 그림을 그려줍니다. 물체가 선택되었다거나, 로봇의 이동 경로 등을 그려주는 거지요. 재미 있고 상상력을 자극하지 않나요? 밑에 논문을 첨부해 두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연구해 보세요. Designing Laser Gesture Interface for Robot Control 관련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