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라인

퍼플라인 - 8점 볼프람 플라이쉬하우어 지음, 김청환 옮김/휴먼&북스

책의 표지로 사용된 그림은 루브르 박물관의 "가브리엘 데스트레와 그 자매" 입니다. 유두를 자매의 손에 맡긴 오른쪽 여인이 프랑스 앙리4세의 정부였던 "가브리엘 데스트레" 입니다. 이 소설은 결혼식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던 "데스트레"와 이 그림에 얽힌 미스터리를 추리형식으로 풀어갑니다. 어찌 보면 그림이 단초가 된다는 점에서 "다빈치 코드"를 떠올리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한 수준 높은 역사추리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