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 팹 - 6점 닐 거센펠드 지음, 안윤호 옮김/비즈앤비즈

오래 전에 "생각하는 사물" (제가 읽은 책은 절판되었고 "컴퓨터는 없다" 라는 제목으로 재 출간되었습니다.) 에서 컴퓨팅이 컴퓨터에서 나와 세상 속으로 들어가야 함을 역설했던 MIT 미디어 랩의 거센펠드가 그 후속 작에 해당하는 작품을 내 놓았습니다. 이번에는 "개인용 제작기(PF: Personal Fabricator)" 로 Bits 뿐만 아니라 Atom 까지도 개인이 조작할 수 있는 시대를 열자고 합니다. 주로 FabLab 에서의 경험을 많이 소개합니다. 꽤 신선한 아이디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만 끔직한 번역과 성의 없는 편집 때문에 별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