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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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확 들어오는 제목의 힘 때문인지 저자의 배경을 활용한 마케팅 때문인지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정작 책에는 알맹이가 없습니다. 알맹이가 없다는 것은 저자의 주장이 틀리다는 것이 아니라 "HOW" 가 구체적이지 않다는 뜻입니다. 조직 관리라는 것은 Science 라기 보다 Art입니다. 부족함과 넘침 사이에서 줄타기 하는 기술이 필요할겁니다. 그리고 이 "알맹이 없음"이 그 기술중의 하나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참, 아주 구체적인 "HOW" 가 하나 있기는 합니다. 잘 나가는 놈을 하나 골라 100% 흉내 내라는 것입니다. 장점만 고르거나, 99% 만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100%. 그래서 별 점이 하나 올라갔습니다.

전옥표 지음/쌤앤파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