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생명 - 8점 리처드 포티 지음, 이한음 옮김/까치글방

"살아있는 지구의 역사" 에서 멋진 솜씨로 지질학을 소개한 저자의 전공은 고생물학입니다. 이 책에서 40억년에 걸친 생명의 진화사를 펼쳐 보입니다. 장엄하고 아름답습니다. 지질 망치를 들고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이 절로 일어납니다. 도판도 희미하고 화려함도 없지만 어떤 면에서 도킨스의 "조상 이야기" 를 넘어섭니다. 쫌 짠 별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