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계의 영혼(The Soul of a New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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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VAX(제가 대학에 입학했을 때 전산소 주기종이 이 기계였습니다.) 라는 최초의 32비트 미니컴퓨터가 막 시장에 진입한 시점입니다. 16비트 미니 “이클립스” 로 3위 정도에 자리매김하고 있던 회사의 개발팀이 32비트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을 기막히게 자세히 그려내고 있습니다. 자신이 컴퓨터 엔지니어 혹은 로봇 엔지니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빠뜨릴 수 없는 책입니다. 어쩌면 지금 로봇 엔지니어들이 딱 이 상태에 와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트레이시 키더 지음, 이한중 옮김/나무심는사람(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