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와인 기다림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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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평론가가 쓴 보르도 와인에 관한 에세이입니다. 볼만합니다만 뭔가 독립된 짧은 평론들을 모아놓은 것 같이, 반복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와인에 관한 책을 보면 볼 수록 먼 나라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잠시 혀가 즐겁기 위해 100만원을 지불한다? 꼭 해야 한다면 못할 것도 없겠지만 그 돈이면 책을 50권쯤 사서 3개월은 즐겁게 살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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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평론가가 쓴 보르도 와인에 관한 에세이입니다. 볼만합니다만 뭔가 독립된 짧은 평론들을 모아놓은 것 같이, 반복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와인에 관한 책을 보면 볼 수록 먼 나라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잠시 혀가 즐겁기 위해 100만원을 지불한다? 꼭 해야 한다면 못할 것도 없겠지만 그 돈이면 책을 50권쯤 사서 3개월은 즐겁게 살 수 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