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어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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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학들의 점심식사도중 페르미가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인류가 범우주적으로 유일무이한 사건이 아니고, 우주 탄생 이후 충분한 시간이 지났다면, 우리보다 말도 못하게 발전한 외계인들이 사방에 깔려있어야 한다. 그런데 모두 어디 있는 거지?" 이 질문은 "따라서 외계인은 없다" 라는 결론이 생략된듯한 인상을 줍니다. 이 책은 이 질문에 답하는 50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크게 "이미 발견했다", "아직 증거를 해석하는 방법을 모른다", "우리는 혼자다" 라는 세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앞의 두 부류의 답들을 통해 제공되는 지식들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스티븐 웹 지음, 강윤재 옮김/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