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테일 경제학

롱테일 경제학 - 6점 크리스 앤더슨 지음, 이노무브그룹 외 옮김/랜덤하우스코리아

롱테일이란 히트상품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지고 있는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여기서 작아지고 있다는 뜻은 과거에는 상위 20%의 상품이 80% 정도의 매출을 내던 것이, 한 60% 정도로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별로 충격적이지 않다고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롱테일적인 경향은 왜 발생할까요? 상품이 더럽게 많아졌으니까 그런 것 아닐까요? 상품이 많아지기만 하면 될까요? 물론 보관, 전시, 관리비용이 이익을 상회하면 곤란하겠지요. 그러니까 디지털상품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왜 이런 뻔한 소리를 하냐고요? 뻔한 내용의 책을 읽었으니 어쩔 수 있나요? 그래도 이 책에는 미덕이 하나 있습니다. 책 내용 전체를 11페이지로 요약한 부록을 함께 줍니다. 와우! 경제 경영서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실험해 봅시다. 부록만 5,000원에 사실 분께서는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