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기담 경성기담 - 전봉관 지음/살림 "황금광시대" 에서 식민지 시절 한반도의 골드러시를 소개한 작가가 이번에는 역시 같은 시절에 조선을 뒤흔든 살인사건들과 스캔들을 다룹니다. 전작의 경우와는 달리 좀 애매한 주제 때문인지 싱겁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엽기적인 사건들은 마찬가지. 식민지의 슬픔이 약간은 묻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