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위한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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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달콤한 복수" 의 작가는 원래 풍자작가 입니다. 오늘 소개 드리는 책이 작가의 원래 스타일입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우스꽝스러움을 과장스럽지만 유치하지 않게 표현합니다. 가끔 피식거리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폭소가 터질 정도는 아닙니다. "제임스 헤리엇"의 작품이 그런 면으로는 더 뛰어나지만 뒷맛은 키숀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읽은 책은 이제는 절판된 디자인하우스 판이고 서점에는 마음산책 판이 나와있습니다.

에프라임 키숀 지음, 프리드리히 콜사트 그림, 최경은 옮김/마음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