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시월의 밤 –
로저 젤라즈니 지음, 이수현 옮김/시공사
젤라즈니가 직접 완성한 마지막 소설입니다. 할로윈 데이와 보름이 겹친 10월 한달 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스너프라는 개의 시각에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헌사를 살펴보면 책의 분위기를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메리 셸리” 는 “프랑켄슈타인”의 저자고, “애드거 앨런 포”는 “울라룸(Ulalume)” 이라는 시를 통해 이 소설의 제목을 제공했으며, 브람 스토거는 “트라큘라”를, “아서 코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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