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Pool – 증강 현실 당구(Augumented Reality Pool)

비디오 앞 부분은 당구치는 로봇이고, 오늘의 주제는 2분 경부터 시작되는 증강 현실(Augumented Reality) 당구입니다. 증강 현실이란 가상 현실과 대비되는 용어로, 현실 세계에 컴퓨터 그래픽(Computer Graphics)이나 포스 피드백(Force Feedback) 등의 효과를 첨가하여 일종의 주석 달린 현실을 만들어 내는 방법들을 지칭합니다. 좀 요란스러운 설명이지만, 오늘 보여드리는 것은 그저 카메라와 프로젝터 사용한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카메라로 당구공들의 위치와 [...]

프로젝터와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한 로봇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과 창의적인 UI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바로 앞에서 작업하는 컴퓨터를 다루는 것도 그리 녹녹한 일이 아닌데,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로봇에게 뭔가를 시킨다는 것은 미션에 가깝습니다. 음성인식이요? 농담하시는 거지요? 아예 수화나 입술 읽기는 어떨까요? 텔레파시는?
프로젝터, 카메라,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하는 재미있는 동영상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레이저 포인터는 원래 싸고, 프로젝터도 점점 싸고, 작고, 저전력으로 변신하고 있으니 [...]

I-Swarm

I-Swarm 프로젝트가 결과를 공개하면서 추가 펀딩을 요청하고 있답니다. 태양전지, IR 통신, 압전(piezoelectric) 소자를 장착한 3개의 발에 ASIC 을 붙여서 제작합니다. 
1) 제일 위에 태양 전지가 놓이고, 2) IR 통신 모듈 밑에 3) ASIC 이 있습니다. 아래 쪽으로 4) 축전기와 5) 압전 소자가 붙은 발이 3개 연결됩니다. 앞에 삐죽 나온 부분은 단지 손잡이 인지 압전 소자를 붙여 [...]

High-Speed Sensory-Motor Fusion

ICRA2009에서 소개된 로봇 손입니다. High-Speed Sensory-Motor Fusion 이란 아주 빠른 속도로(1KHz 이상) 센서입력을 모터 제어에 반영하는 테크닉을 뜻합니다. 1ms 미만의 제어 주기를 구현한다는 뜻입니다. 제어가 빨라지고 부드러워질 뿐만 아니라, 전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동작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더 자세한 정보는 Ishikawa Komuro Laboratory 에서 찾아보세요.

루빅 큐브 푸는 로봇

아이들이 스도쿠 푸는 로봇 보다 이게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같은 친구가 예전에 올린 것인데 제작법과 소프트웨어가 모두 올라와있으니 참고하세요.

LEGO Mindstorms Rubik’s Cube Solver

관련 포스트:

스도쿠 푸는 로봇

벽타는 로봇

정전기를 사용하여 벽을 타는 로봇입니다. 2008년에 발표된 내용이지만 기억을 위해 남겨둡니다.
거의 대부분의 평평한 표면에서 동작하며, 평방 cm당 0.5 ~ 1.5 N 정도의 압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군요. 1 N 으로 계산해 봅시다. 한 변이 10cm 인 사각형이면 100N 정도가 되고, 이는 중력에 대항해 10Kg 정도를 지탱할 수 있는 힘입니다. 놀라운 것은 전력소모가 20uW/N 정도랍니다. 앞의 [...]

스도쿠 푸는 로봇

스웨덴의 Hans Andersson 이라는 친구가 만든 스도쿠 푸는 로봇입니다. 레고 마인드스톰 NXT를 사용했는데 제작법과 소스코드는 좀 더 기다려야 한다는 군요. 링크를 붙여놓았으니 찾아가 보시지요.
간단한 OCR 기법으로 재미있는 장난감을 만들었네요.

여름으로 가는 문(The Door into Summer)

여름으로 가는 문 –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김혜정.오공훈 옮김/GONZO(마티)

하인라인의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름으로 가는 문” 이 복간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좋아하는 작품은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입니다.) “히페리온” 과 마찬가지로 널리 알려야 한다는 의무감이 느껴지네요. 제가 소장하고 있는 책은 1992년 잎새 판이고, 이번에 나온 책을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역자가 두 명인 것이 마음에 걸리기는 합니다만 [...]

로봇, 미래를 말하다

로봇, 미래를 말하다 –
이노우에 히로치카 외 지음, 박정희 옮김/전자신문사

일본 로봇 연구자 3인과 작가 1인이 각자의 주제로 쓴 로봇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앞의 절반 정도는 일본 로봇 산업이 걸어온 길을 살펴볼 수 있어서 볼만합니다만, 후반은 헛소리. 분량은 작아지겠지만 세나 히데아키의 글을 빼버렸다면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일본이 8년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