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이야기(The Pixar Touch)

픽사 이야기 –
데이비드 A. 프라이스 지음, 이경식 옮김/흐름출판

픽사의 애니매이션 좋아하시는 분들 많지요? 디즈니와의 합병 전의 주인은 스티브 잡스로 이 회사보다 더 유명한 인물이지요. 이 책은 픽사라는 회사의 탄생과정부터 디즈니와의 합병에 이르기까지의 역사 입니다.
초기 컴퓨터 그래픽의 역사는 유타대학교의 에번스 와 서더랜드에서 시작합니다. 이 이름을 달고 있던 회사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나요? 저는 대학교 때 이들의 장비를 [...]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We-Think)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
찰스 리드비터 지음, 이순희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집단 지성이라는 용어는 좀 혼란스러운 측면이 있습니다. 일단 ‘집단’으로 번역되는 용어들에 Collective, Collaborative, Mass등이 있고, ‘지성’으로 번역되는 용어들로는 Intelligence, Think가 있습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용어는 Collective Intelligence 인데 일반적으로 좀 더 시야가 좁고 전체적인 전략을 갖고 있지 않은 제한 지능들이 집합적으로 반응하고 기능할 때, 지능으로 해석될 수 있는 [...]

드리밍 인 코드(Dreaming in Code)

드리밍 인 코드 –
스콧 로젠버그 지음, 황대산 옮김/에이콘출판

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3년간 곁에서 지켜보면서 그들의 희망, 용기, 실패, 좌절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저자는 살롱닷컴(Salon.com) 이라는 온라인 잡지의 창업자이자 편집장이었던 스콧 로젠버그라는 친구입니다. 저자는 본격적인 개발자로 분류되기 힘든 친구이지만, 때로 기술적인 이슈들에 대해서도 비 개발자의 언어로 풀어 쓸 뿐만 아니라, 비 개발자들의 시각으로 [...]

새로운 기계의 영혼(The Soul of a New Machine)

새로운 기계의 영혼 –
트레이시 키더 지음, 이한중 옮김/나무심는사람(이레)

때는 VAX(제가 대학에 입학했을 때 전산소 주기종이 이 기계였습니다.) 라는 최초의 32비트 미니컴퓨터가 막 시장에 진입한 시점입니다. 16비트 미니 “이클립스” 로 3위 정도에 자리매김하고 있던 회사의 개발팀이 32비트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을 기막히게 자세히 그려내고 있습니다. 자신이 컴퓨터 엔지니어 혹은 로봇 엔지니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빠뜨릴 수 없는 책입니다. [...]

똑똑하고 100배 일 잘하는 개발자 모시기(Smart and Gets things done)

똑똑하고 100배 일 잘하는 개발자 모시기 –
조엘 스폴스키 지음, 이석중 옮김/위키북스

“조엘 온 소프트웨어”로 (책 보다 블로그가) 유명한 스폴스키의 또 한 권의 블로그 모음집. 개발자를 뽑는 것과 관련된 내용들을 모았습니다. 원제에 나와 있듯이 “똑똑”하고 “마무리할 줄 아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뽑는 것이 저자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개발 환경의 구성, 면접 방법, 평가 방법, 인력 풀 구성법 [...]

에릭 싱크의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
에릭 싱크 지음, 이성희.송흥욱 옮김/사이텍미디어(희중당)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전신인 스파이글래스를 개발하다가 지금은 소스기어라는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작가가 들려주는 소규모 소프트웨어 기업을 꾸려나가는 법입니다. 주로 블로그와 잡지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았기 때문에 자주 반복되는 부분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읽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좋은 것이 좋다는 식이 아니라 호/불호가 확실한 편입니다. 큰 주제는 창업, 고용, 마케팅, 세일즈입니다. 그저 [...]

해커와 화가

해커와 화가 –
폴 그레이엄 지음, 임백준 옮김/한빛미디어

한 프로그래머가 세상에 던지는 말. 왜 똑똑한 놈들이 더 버는걸 못마땅해 하느냐. 세상은 창조적인 소수가 끌고 가는 거다. 미국의 학교는 창조적인 정신들에게는 지옥이다. 이대로 가면 정말 큰일난다. 빈익빈 부익부는 나쁜 게 아니다. 생각 좀하고 살자. 프로그래밍 언어로는 리스프 만한 게 없다. 소프트웨어 공학은 무슨 개소리냐 빠른 게 최고다.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앤드류 헌트 외 지음, 김창준 외 옮김/인사이트

정신이 올바로 박힌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실용적인 지침들을 총 망라하고 있습니다. 그리 많지 않은 지면에 꼭 필요한 내용들만을 잘도 모아놓았습니다. 물론 “실용적인 합리주의자가 되라” 라는 한마디로 요약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만, 안다는 것과 설명하는 것의 차이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에 관한 단 한 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