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알았던 사람 –
데이비드 리비트 지음, 고중숙 옮김/승산
앨런 튜링(Alan Turing)이라는 이름이 기억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수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튜링 기계(Turing Machine)’과 ‘결정가능성 문제(Decidability Problem)’을 떠올리실 거고, 컴퓨터 공학자라면 ‘현대적 컴퓨터의 창안자’, ‘튜링 검사(Turing Test)’와 ‘튜링 상(Turing Award)’를 기억하실 거고, 나머지 분들은 ‘2차 대전 때 독일군의 암호 체계 에니그마(Enigma)를 깨뜨린 사람’, ‘청산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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