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의 실패 –
로렌스 G. 맥도날드 외 지음, 이현주 옮김/컬처앤스토리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신호탄이었던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을 현장에서 지켜본 전 부사장의 회고록입니다. 부사장이라는 직함이 아주 고위층인 듯한 인상을 줍니다만, 임원 회의는 구경도 못할 직급이 높은 직원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자의 주장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자신을 포함한 대부분의 임직원들은 잘못이 없고 회사를 살려보려고 무던히 애썼지만 탐욕스럽고 멍청한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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