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The Girl Who Loved Tom Gor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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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9살 소녀가 가족 소풍을 갔다가 숲에서 길을 잃습니다. 소녀를 세상과 연결하는 것은,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마무리 투수 톰 고든의 경기뿐입니다. 킹의 작품 중 “쇼생크 탈출” 과 같은 줄기를 타고 있습니다. 킹의 작품 중에서는 완성도면에서 약간 떨어지는 소품입니다. 하지만 글 솜씨는 여전합니다. 참 부러운 재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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