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월드(Inter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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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라인의 “은하를 넘어서(Have Space Suit – Will Travel)” 를 떠오르게 하는 닐 게이먼과 마이클 리브스의 청소년용 SF입니다. 소재나 구성이 비슷하다기 보다는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이 비슷한 덕목들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평행 우주, 마법과 과학의 반목, 다세계 버전의 클론(도플갱어?) 등의 소재가 사용되는데,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함께 만족시킬 수 있는 완성도 있는 작품은 아닙니다. 독자의 수준을 낮추어 잡고 TV 드라마 수준의 활극에만 신경 쓰고 있을 뿐, 날림으로 완성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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