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10점
앤드류 헌트 외 지음, 김창준 외 옮김/인사이트

정신이 올바로 박힌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실용적인 지침들을 총 망라하고 있습니다. 그리 많지 않은 지면에 꼭 필요한 내용들만을 잘도 모아놓았습니다. 물론 “실용적인 합리주의자가 되라” 라는 한마디로 요약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만, 안다는 것과 설명하는 것의 차이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에 관한 단 한 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면 이 책입니다. 걸작의 반열에 올려야 마땅합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지만 번역도 깔끔합니다. 시간이 나신다면 Pragmatic Stater Kits 시리즈 삼부작도 놓치지 마세요.

1 comment to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최근 다시 Android Study로 돌아왔습니다. 1년간의 project로 몸과 정신은 많이 지쳐있지만, ApiDemos부터 다시 봅니다. Android Binder에 대한 좋은글을 읽고, 제가 읽은던 책중에 괜찮은 책에 대해서 서평을 남김니다.

    개발한지 8년째 되던해에 읽은 책으로 이 책을 기점으로 Agile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구구절절 묻어나는 저자의 오랜 경험과 올바른 개발에 대한 생각들…그후 2년정도 관련 책을 읽었는데, 이책 이후의 책은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와 Lean Software 개발 책을 읽던도중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Agile은 공부가 아니라 생활속 실천임을 느꼈습니다. 즉, 더 이상의 공부 보다는 하나라도 실천할 때 한 단계 성숙해진다 라는 생각으로 바꿨습니다.
    참고로 김창준씨 즐겁습니다.^^
    오가네 만큼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죠. 최근 여러모로 바빠서 기울기가 좀 줄긴 했지만,
    읽어보세요. 저는 xls로 정리까지 했습니다. 광팬이죠.

Leave a Reply

 

 

 

You can use these HTML tag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