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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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올바로 박힌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실용적인 지침들을 총 망라하고 있습니다. 그리 많지 않은 지면에 꼭 필요한 내용들만을 잘도 모아놓았습니다. 물론 “실용적인 합리주의자가 되라” 라는 한마디로 요약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만, 안다는 것과 설명하는 것의 차이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에 관한 단 한 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면 이 책입니다. 걸작의 반열에 올려야 마땅합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지만 번역도 깔끔합니다. 시간이 나신다면 Pragmatic Stater Kits 시리즈 삼부작도 놓치지 마세요.


최근 다시 Android Study로 돌아왔습니다. 1년간의 project로 몸과 정신은 많이 지쳐있지만, ApiDemos부터 다시 봅니다. Android Binder에 대한 좋은글을 읽고, 제가 읽은던 책중에 괜찮은 책에 대해서 서평을 남김니다.
개발한지 8년째 되던해에 읽은 책으로 이 책을 기점으로 Agile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구구절절 묻어나는 저자의 오랜 경험과 올바른 개발에 대한 생각들…그후 2년정도 관련 책을 읽었는데, 이책 이후의 책은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와 Lean Software 개발 책을 읽던도중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Agile은 공부가 아니라 생활속 실천임을 느꼈습니다. 즉, 더 이상의 공부 보다는 하나라도 실천할 때 한 단계 성숙해진다 라는 생각으로 바꿨습니다.
참고로 김창준씨 즐겁습니다.^^
오가네 만큼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죠. 최근 여러모로 바빠서 기울기가 좀 줄긴 했지만,
읽어보세요. 저는 xls로 정리까지 했습니다. 광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