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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2009년 6월 6일자 포스트로 시작했습니다. 그 전의 날짜로 등록된 포스트들은 블로그 개설 이전에 메일로 배포되던 서평들입니다. 현재 2005년 2월 18일 이후의 서평만을 복구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서평 이외의 글들은 체계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모두 소실된 것으로 취급합니다. 혹시 2005년 2월 18일 이전의 “오가네 독서목록” 을 보관하고 계신 분들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별 점의 기준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별5개는 걸작으로 분류되는 작품에만 주는 것으로 100권에 1편 정도로 드뭅니다. 별4개는 아주 싫어하는 범주가 아닌 경우 없는 시간과 돈을 들여서라도 읽을 가치가 있다고 보여지는 작품에 주는 것입니다. 싫어하는 범주가 아닌 경우라는 뜻은, 가령 소설을 지독히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4개라 할지라도 후회하실 거라는 뜻입니다. 별3개는 코드가 맞는 범주인 경우 읽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작품에 드립니다. 별2개는 어떤 측면에서 판단해도 실망스럽고 시간이 아깝다는 느낌이 드는 책에 줍니다. 별1개는 읽었기 때문에 화가 나고 책장에서 차지하는 자리도 아깝다는 뜻입니다. 별0개는 차마 설명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책은 한국십진분류표(KDC)에 따라 분류되어 있고, 대부분 국립중앙도서관을 참고 했습니다. 그다지 좋아하는 분류법은 아니지만 도서관의 청구 코드와 일치한다는 장점이 있지요.
책 읽기 외에도 프로그래밍과 넘버 크런칭을 좋아합니다. 가끔 블로그에는 서평 외에 이 분야의 글들도 좀 담아볼 생각입니다. 제가 즐기는 만큼 여러분들도 즐기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모든 글에는 댓글(Comment)을 다실 수 있습니다만, 항상 필명과 이메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필명은 공개되지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또 처음으로 댓글을 다시는 분은 제가 내용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기 전까지 화면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처음인지 아닌지는 제가 아니라 컴퓨터가 결정합니다. 필명과 이메일중 하나라도 바뀌면 확인절차가 다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스팸 때문에 감수해야 하는 불편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댓글에는 댓글로 답변드릴 뿐 메일로 연락 드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특별히 개인적인 메시지를 교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의사표시 하신 분들께는 따로 메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특별한 글과 관련되지 않은 댓글을 다실 분은 이 글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직접 메일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bookman at flowdas dot com 로 보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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